돌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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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금반지의 무게와 순도를 고르는 기준. 백일반지, 아기 금반지, 돌반지 한돈 관련 내용도 함께 담았습니다. 돌반지·백일반지 — 아기 금반지 무게와 고르는 기준.

돌반지 — 무게와 순도를 정하는 기준
돌반지는 아기의 첫돌에 주는 금반지다. 백일에 주는 것은 백일반지라고 부르고 무게가 조금 더 가벼운 경우가 많다. 처음 준비하는 사람은 무게를 얼마로 할지, 순금으로 할지, 언제 준비해야 할지에서 막힌다. 값은 그날 금 시세에 따라 달라지고 정해진 하나의 답이 있는 것도 아니라 더 그렇다. 무엇을 기준으로 정하면 되는지 순서를 알아 두면 고르기가 훨씬 수월해진다.
무게는 돈 단위로 말한다
국내에서는 금 무게를 돈으로 말한다. 한 돈은 3.75그램이다. 돌반지는 한 돈이나 반 돈으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고, 더 가볍게 하는 경우도 있다. 무게가 곧 값의 뼈대이므로 예산을 정했다면 그 안에서 몇 돈이 되는지 먼저 물어보는 편이 빠르다.
순금과 다른 순도의 차이
돌반지는 대개 순금으로 준비한다. 순금은 24K로 부르고 순도가 99.9퍼센트 이상이다. 18K나 14K는 다른 금속이 섞여 있어 같은 무게라도 담긴 금의 양이 적다. 기념으로 오래 두는 목적이라면 순금을 찾는 경우가 많고, 실제 착용을 생각하면 단단한 쪽을 고르기도 한다.
값은 그날 시세로 정해진다
금값은 국제 시세와 환율에서 나오고 하루 안에서도 움직인다. 그래서 지난달에 들은 값과 오늘 값이 다를 수 있다. 미리 알아본 값과 실제가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 일은 아니다. 준비할 시점이 정해졌다면 그때 다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세공비가 따로 붙는다
금값 외에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 더해진다. 형태가 단순하면 적고 무늬나 장식이 들어가면 더 든다. 그래서 같은 무게여도 모양에 따라 값이 다르다. 견적을 들을 때 금값과 세공비가 어떻게 나뉘는지 물어보면 이해가 쉽다.
새김을 넣을 수 있다
아기 이름이나 생년월일을 새겨 넣는 경우가 많다. 넣을 수 있는 글자 수는 반지 크기에 따라 정해지고, 형태에 따라 자리가 마땅치 않을 수도 있다. 넣을 내용과 표기를 미리 정해 가면 그 자리에서 헷갈리지 않는다.
모양을 고를 때
민자로 매끈하게 하는 경우, 무늬를 넣는 경우, 작은 장식을 다는 경우가 있다. 아기가 실제로 낄 것인지 보관만 할 것인지에 따라 고르는 기준이 달라진다. 낄 것이라면 걸리는 부분이 적은 단순한 형태가 안전하다.
아기 손가락 치수
아기 손가락은 빨리 자라므로 치수를 딱 맞추기 어렵다. 실제로 끼우기보다 보관하는 경우가 많고, 낄 것이라면 잠깐 쓰는 것으로 생각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치수를 어떻게 잡는 것이 좋은지는 매장에서 물어보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준비 기간을 확인한다
만들어 놓은 것을 바로 사는 경우도 있고 주문해 만드는 경우도 있다. 새김을 넣거나 특정 형태를 원하면 시간이 든다. 돌잔치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여유를 두고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급하면 고를 수 있는 범위가 좁아진다.
포장과 보관
기념으로 오래 두는 물건이라 보관함째 주는 경우가 많다. 어떤 포장이 되는지, 인증이나 보증 표시가 함께 오는지 물어보면 좋다. 받은 뒤에는 습기가 적은 곳에 두고, 다른 금속과 섞어 두면 긁힐 수 있으니 따로 보관한다.
나중에 되팔 때를 생각한다면
돌반지는 나중에 필요할 때 되파는 경우도 있다. 그때는 무게와 순도로 값이 정해지므로 세공비는 돌아오지 않는다. 순수하게 금의 값만 남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 점을 알고 있으면 무게와 모양 중 무엇을 우선할지 정하기 쉬워진다.
여러 개를 준비할 때
형제나 조카까지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있다. 같은 형태로 맞추면 나란히 두었을 때 어울리고, 각각 다르게 하면 구분이 쉽다. 누구 것이 무엇인지 새김으로 남겨 두면 나중에 헷갈리지 않는다.

선물로 받았을 때 확인할 것
받은 돌반지는 무게와 순도 표기를 확인해 두면 좋다. 나중에 되팔거나 리폼할 때 근거가 된다. 보증서나 영수증이 함께 있다면 물건과 같은 곳에 보관한다. 없어도 거래는 되지만 확인 절차가 길어질 수 있다.
리폼도 가능하다
아이가 자라 안 쓰게 된 돌반지를 녹여 다른 것으로 만드는 경우가 있다. 여러 개를 모아 하나로 만들기도 한다. 가진 것의 무게와 순도에 따라 만들 수 있는 것이 정해지므로 실물을 보여 주고 상의하는 것이 정확하다.
정리하면 무게와 순도가 먼저다
무게를 얼마로 할지, 순금으로 할지, 새김을 넣을지. 이 셋을 정하면 나머지는 따라온다. 값은 그날 시세와 세공비로 정해지므로 준비할 시점에 확인하는 것이 맞다. 자세한 안내와 위치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일반지와 돌반지의 차이
백일에 주는 반지는 대체로 더 가볍게 준비하고, 돌에는 조금 더 무게를 두는 경우가 많다. 정해진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니고 관례에 가깝다. 두 번 다 준비한다면 형태를 맞춰 두는 방법도 있고, 무게만 다르게 하고 모양은 같게 하기도 한다.

여러 사람이 함께 준비할 때
가족이나 친척이 각자 준비하는 경우 무게와 모양이 겹칠 수 있다. 미리 이야기해 두면 서로 다른 것으로 나눠 준비할 수 있고, 합쳐서 하나를 크게 하는 방법도 있다. 나중에 리폼할 생각이라면 같은 순도로 맞춰 두는 편이 다루기 쉽다.
값을 미리 가늠하는 법
금값은 그램 단위로 고시되는 경우가 많다. 한 돈이 3.75그램이니 그램값에 3.75를 곱하면 한 돈의 금값이 나온다. 여기에 세공비가 더해진 것이 실제 값이다. 이 계산을 해 두면 견적을 들었을 때 어느 정도가 세공비인지 가늠할 수 있다.
예산이 정해져 있다면
먼저 예산을 말하고 그 안에서 가능한 무게와 형태를 안내받는 방법이 있다. 무게를 정해 놓고 값을 묻는 것보다 이쪽이 빠른 경우가 많다. 시세가 오르내리므로 같은 예산이라도 시점에 따라 무게가 달라질 수 있다.
돌잔치 일정에 맞추려면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미리 움직이는 것이 안전하다. 새김을 넣거나 특정 형태를 원하면 준비 기간이 필요하고, 잔치가 몰리는 시기에는 더 걸릴 수 있다. 며칠 앞서 받아 두면 포장이나 확인에도 여유가 생긴다.
물려주는 것도 방법이다
집안에 오래 둔 돌반지를 다음 아이에게 물려주는 경우가 있다. 상태를 손보면 다시 쓸 수 있고, 새김을 새로 넣는 것도 가능한지 물어보면 된다. 새로 사는 것과 견줘 보고 정하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돌반지는 보통 몇 돈으로 하나요?
한 돈이나 반 돈으로 준비하시는 경우가 많고 더 가볍게 하시기도 합니다. 무게가 값의 뼈대이므로 예산에 맞춰 정하시면 됩니다.
한 돈은 몇 그램인가요?
3.75그램입니다. 국내에서는 금 무게를 돈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새김을 넣을 수 있나요?
아기 이름이나 생년월일을 넣으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지 크기에 따라 글자 수가 정해지므로 내용을 미리 정해 가시면 좋습니다.
나중에 되팔면 산 값을 받나요?
되팔 때는 무게와 순도로 값이 정해지므로 세공비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금 자체의 값만 남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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